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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부담 늘고 등하교 안전문제도"…급식 앞두고 '막막'
이름     관리자 날짜     2021-03-08 16:46:05 조회     8

"방역부담 늘고 등하교 안전문제도"급식 앞두고 '막막'

 

2021-02-08 15:13 송고


 

원격수업 학생도 희망할 경우 학교서 급식 제공 방침

"낙인효과 탓에 급식 희망 꺼릴 수도"

 

 

지난해 1013일 서울 중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급식실을 점검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원격수업 중에도 점심시간에 학생이 학교로 나와 급식을 먹게 하는 방안을 두고 학교 현장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급식시간은 감염병에 가장 취약한 때이며 등하교 안전문제 등도 걸려 있는 탓이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일선 학교들은 신학기 급식 계획과 관련해 시·도 교육청 지침을 기다리는 중이다. 교육부가 지난달 28일 올해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하면서 학교급식 확대 방안을 밝혔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가정에서 원격수업 중인 학생도 급식을 희망하는 경우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학교에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 발표 이후 시·도 교육청에서는 세부 시행방안을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다.

 

한 시·도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에서 추가 안내사항은 없다고 해서 급식 계획을 고민 중이다"면서 "학교 현장과 소통하면서 협의하고 어떻게 안전하게 급식을 진행할지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생 영양관리와 학부모 식사준비 부담 해소를 위한 조처라는 설명이지만 현장에서는 급식 시행을 두고 고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신청을 받아 원격수업 학생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

 

급식시간 운영을 어떻게 할지부터가 고민이다. 기존에도 학교들은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동시 급식인원을 최소화해 급식을 진행했다. 한 그룹이 모두 식사를 마치면 급식실 소독을 한 뒤 다음 그룹이 입장하는 식이다.

 

등교 학생과 더불어 원격수업 학생까지 점심시간에 학교로 오게 되면 동시 급식인원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오후 수업이 있을 경우 급식시간대를 늘리는 것에도 제약이 생긴다.

 

정명옥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영양교육위원장은 "원격수업 학생이 학교에서 급식을 먹으면 인원이 늘어나니까 방역 불안감이 커진다"면서 "오후에 원격수업이 있으면 학생들 이동이 가능할지도 문제"라고 말했다.

 

등하교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도 고민해야 하는 문제다. 등하교 지도 인원이 추가로 소요될 수 있으며 사고가 일어날 경우 책임 소지 공방도 벌어질 수 있다.

 

한상윤 한국초등교육협의회장(봉은초 교장)"원격수업 학생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데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면서 "등하교 안전 문제가 확보돼야 해서 고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에서는 오히려 급식 제공이 낙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학생들이 급식을 먹으러 학교로 나오면서 가정형편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 소재 한 초등학교 교장은 "어른들이 너무 학생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면서 "고학년 같은 경우 집안 사정이 공개될 수 있어서 다들 안 나오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식아동과 소외학생 등을 고려할 때 급식 제공이 필요하지만 도시락 지원이나 급식 꾸러미 활용 등이 역효과를 최소화하는 데는 오히려 효과적이라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에서도 급식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학생 안전 등을 위해 도시락 지원이나 급식 꾸러미 활용 등 별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교조는 이날 교육부를 방문해 현장에서 우려하는 사항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정 위원장은 "급식도 교육인데 희망자에게만 급식을 제공하면 교육을 선택적으로 하게 되는 셈"이라며 "현장에 부수적 문제가 많다"라고 말했다.

 

정지형 기자 kingkong@news1.kr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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