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협 활동
한초협 활동
한초협 활동

언론 속 한초협


언론 속 한초협


언론 속 한초협


제   목 '3시 하교' 교육계 반발 확산 .. 초등교장들 “재고 촉구” (에듀프레스, 26.9.2.)
이   름 관리자
Date. 2026-09-02 14:38:03   /   Hit. 10

'3시 하교' 교육계 반발 확산 .. 초등교장들 “재고 촉구”

장재훈 기자업데이트 2026.09.02 13:31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 저학년 3시 하교를 추진하는 것에 대한 교육계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초등교장들의 모임인
한국초등교장협의회(이하 한초협)가 제도 도입 재고를 촉구했다.

한초협은 2일 입장문을 내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학교 정책의 중심이어야 한다”며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는 것 자체가 정책의 목표가 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한초협은 먼저 "학교에 머무르는 것이 더 좋은 교육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저학년 학생의 경우 학생의 성장 발달 특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얼마나 학교에 오래 머물게 할 것인가 보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하게 할 것인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가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더라도 학교의 본질적인 역할인 교육을 약화시키거나 대체 해서는 안된다는 점도 지적했다.

한초협은 또 현재 초등학교에서 돌봄과 방과후 교육이 운영되고 있어 하교 시각을 3시까지 연장하면 시간, 공간, 인력, 기능 등이 중첩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3시 하교 정책은 학교별 여건과 실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 관리자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교장은 "국교위가 학교 실정도 모른채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는 것에 대한 교육현장의 우려가 크다"면서 "3시 학교의 경우 담임교사에게
너무 많은 업무와 책임이 가중돼 앞으로 누가 1,2학년 담임을 맡으려 할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장재훈 기자(edupress21@naver.com)


copyright_logo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51       TEL. 02-6413-4321       E-mail. kespa10@naver.com

Copyright ⓒ 2026 (사)한국초등교장협의회.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

copyright_logo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51

TEL. 02-6413-4321

E-mail. kespa10@naver.com

Copyright ⓒ 2026 (사)한국초등교장협의회. ALL RIGHTS RESERVED.